타임시커 활용 방법

타임시커 에서는 각종 홈페이지의 서버시간을 알려주는데요, 이러한 타임시커를 활용해서 대학생이라면 개강시 수강신청, 일반인들은 설과 추석에 코레일 기차표 사전 예매, 땡처리 항공권, 각종 지자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기 강좌 수강신청, 인기 가수 콘서트, 뮤지컬 등 티켓팅 등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에요.

타임시커

 

타임시커 사용 방법

티켓을 예매하거나 설이나 추석을 맞아 고향에 돌아가는 기차표를 미리 예매하려면 본인의 시계나 휴대폰의 시계에 의지하면 망하는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인터넷 각 홈페이지 마다 여러가지 운영되는 기준 시간이 있어요. 
그 시간이 표준시간일 수도 있고 자체적인 시간일 수도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표준시간을 많이 사용하겠지만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현지 서버의 상황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타임시커, 그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타임시커를 통해 서버시간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티켓예매나 수강신청을 할 때는 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고 이에 따라 희비가 교차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 시계나 네이버 시계를 검색해서 이 시간을 참조해서 티켓 예매나 수강 신청을 하는데요. 
네이버 시간은 서버 시간이 기준이어서 환경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어요.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시간에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예매하는 예매 시스템의 서버 시간에 정확하게 맞춰서 들어가야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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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다지 필요없는데 꼭 중요한 수강신청이나 티켓팅을 해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꼭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해요.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팅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가족이나 지인을 위해 대신 티켓팅을 해 줄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각종 지차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인기 수강프로그램 강좌 같은 경우도 수강 신청시 경쟁이 치열할 경우가 많이 있어요. 
가끔 항공권 특가도 그 해당 사이트의 시간을 확인해야 하거든요.
가령 진에어라면 진에어의 서버 현재시간도 확인할 필요가 생겨요.
각 홈페이지 별 서버시간 체크를 위해 많이들 사용하는 대표적인 사이트가 타임시커와 네이비즘이에요.
타임시커에 접속해 들어가 보면 현재 타임시커의 시간이 나오고 있어요.
그 외에도 화면에서 보이는 인터파크 라든지 멜론, 옥션 등 다양한 티켕팅 사이트들의 서버 시간을 클릭을 통해 알아볼 수 있고요.
해커스 인강을 접수하려 간다고 하면 지금 현재 해커스 인강의 서버 시간이 나오겠지요.
대부분의 서버들은 리얼타임으로 맞춰져 있지만 
간혹 서버에 시간이 1~2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0.1초로 보통 갈리기 때문에 서버의 정확한 시간을 아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답니다. 
그래서 타임시커나 네이비즘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여 서버 시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타임시커나 네이비즘 화면에 해당 사이트가 직접적으로 나와있지 않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해당 사이트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검색하면 그 해당 사이트의 현재 시간이 나옵니다. 
네이비즘도 타임시커처럼 해당 사이트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검색할 수 있고요.
네이비즘이 타임시커와 다른 점은 여러가지 체크박스 설정들이 있는데요.
체크박스에서 티켓팅과 실제 관련있는 사람들과 채팅도 할 수 있고요.
티켓팅 알람에 대해서도 정각, 1분, 2분, 3분 전 설정해서 상기시켜 줄 수도 있고요.
그리고 타인 라인에서 길게 보이는 것이 불편하다면 날짜를 제거해서 시간하고 초만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아니면, 제일 뒤에 있는 초만 보는 거 말고도 밀리초도 보고 싶다면 체크해서 밀리초까지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티켓팅 같은 경우 초단위를 다투다보니 뒤에 있는 타임라인이 더 중요해서요. 

타임시커 활용 꿀팁! 대학교 개강 시즌 필수 수강신청 요령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타임시커와 네이비즘 이 두개 사이트를 통해서 
수강신청하고자 하는 학교의 서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요.
핸드폰 시계를 보는 것 보다는 확실히 서버의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사이트를 이용해서 서버의 시간을 확인해서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보다 
0.1초라도 빠르게 유리한 위치에서 활 수 있는 것이지요.​
수강신청 자칫 잘못해서 실수라도 하면 한 한기 동안 맘고생을 해야 하거나 한 학기를 더 다녀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요.
한 학기를 더 다녀야하면 등록금 낭비와 졸업을 미루거나 늦어지는 등 한 학기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게 되니 돈도 아깝지요.
뭐 수강신청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학생분은 모르겠지만 꼭 듣고 싶거나 들어야하는 강의가 있다면 치열하고 손발에 땀이 나도록 박진감 넘치는 시간이에요.
대학생들에게는 그 어는 순간보다 서스펜스, 공포, 스릴서 액션 무비급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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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클릭의 황금 타이밍은 수강 신청 몇초 전일까?
유퀴즈에도 나왔던 이 질문대한 답변은 바로 5~10초 전이랍니다.
9시에 수강신청이 있다면 한꺼번에 만명이상이 동시에 접속해서 몰려든다면 9시 정각에 클릭을 눌러도 접속하는데 몇초가 소요될지 장담을 못해요.
 
구글(크롬)확장 프로그램인 alert control 을 깔아두면 광속클릭을 할 수 있어요.
수강신청할 때 광클을 해야 할 때 팝업창이 계속 뜨기 때문에 불편하거든요.
이 성가신 팝업창 뜨는 것을 막아주는 확장프로그램을 걸어둬야
0.00001초라도 빠르게 광클을 할 수가 있어요.

타임시커 활용 콘서트나 뮤지컬 등 티켓팅 성공 비법 Tip

1. 크롬을 활용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여전히 익스플로어로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데요,
크롬이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당연히 크롬으로 접속해야겠지요. 
평소에는 인터넷을 익스플로어 사용해서 접속하더라도 경쟁이 치열한 티켓팅 예매할 때는 0.1초라도 빠른 크롬을 사용하는 것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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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C로 티켓팅
모바일이 아무리 빠르고 좋아졌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바일 환경보다 PC웹의 안정성이 훨씬 낫고 기업별 서버 환경도 PC웹에 더 기반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티켓팅은 무조건 PC가 최적의 환경이에요.
집에 있는 PC가 성능이 떨어지면 집근처의 가까운 PC방에 가서 하는 것이 유리해요.
 
3. 예매창을 연습
예매하는 사이트마다 각각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0.1초라도 빠르게 하려면 미리 결제창으로 갈 때까지 리허설처럼 연습해 보는 것이 필요해요. 
연습하면서 미리 클릭할 위치를 파악하고 결제창이 제대로 잘 열리는지, 팝업창 때문에 막히지는 않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훨씬 빨리 진행할 수 있어요.  
혹시 티켓팅할 공연에 아직 예매가 열리지 않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요. 다른 공연을 통해서도 티켓팅 절차를 연습해 볼 수 있으니깐요.
또 하나 다른 방법으로는 티켓팅을 연습해보는 사이트가 있어요.
​구구펀( GOOGOOFUN )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티켓 예매를 미리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구구펀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티켓 판매 사이트별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I사는 인터파크, Y사는 YES24 등 이 사이트를 고수들은 모두 알고 있으니 꼭 연습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예매할 경우, 창을 하나만 켜지 말고 3개 정도 여러 개 미리 켜놓고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유리해요.
이유는 창이 하나일 경우 예매 도중 오류나 불상사가 났을 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지만 
여러 개의 창을 켜놓으면 이를 방지할 수 있으며 가장 빠른 창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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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시계 활용
모든 예매자들의 필수 보조 아이템이 네이버 시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단위까지 나오는 온라인 시계 중에서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예메의 성공 여부가 이 시계의 활용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에요.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정각 예매 오픈이라고 했을 때 절대 정각이 되는 순간에 예매를 시작하면 완전 망하는 거에요.
보통 클릭하는 순간 서버로 전송되는 시간이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에 최소한 적어도 정각 1~2초 전에 클릭해야 해요. 
그래야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이에요. 혹시 너무 빨리 클릭했다가 타이밍이 어긋나버리면 그냥 끝나버리니 너무 서둘러 일찍 클릭하는 것도 망하는 길이고요. 
5. 가장 좋은 좌석보다는 두번째 좋은 좌석을 노리자.
예매가 오픈되자 마자 예매창에 들어가면 선택가능한 자리들이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좌석부터 예매가 되기 때문에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고요.
현재 내눈에 보이는 좌석 중에 가장 좋은 자리는 다른 사람도 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클릭하지 마시고요.
수백, 수천명이 같은 화면을 보고 있을 수 있으니 좋은 좌석일 수록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니깐요.
좋은 좌석을 클릭하는 순간 이미 선택된 좌석이라고 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번째로 좋은 수준의 좌석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계속 좋은 좌석만 클릭하다간 좋은 좌석도 실패하고 그 다음 좋은 좌석도 예매할 기회를 놓쳐버려요.
6. 결제는 무통장 입금
운좋게 티켓팅에 성공해서 결제창까지 열리면 방심하기 쉬운데요.
결제창이 열렸다고 안심해선 안돼요.
수많은 트래픽이 몰려 현재 서버가 굉장히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류나기 쉽상이에요.
결제가 가장 빠르게 처리되는 것이 무통장 입급이에요.
카드 결제나 실시간 결제 같은 것을 선택하다가는 망하는 거에요.
다된 밥에 재뿌리기 싫으면 무조건 무통장 입금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혹시 신용카드 할인 때문에 카드할인을 고수하고 싶으신가요? 
먼저 무통장입금으로 선택해서 무사히 결제를 완료하고나서요,
나중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해보세요.
7. 결제 실패 좌석을 확보하자.
티켓팅을 실패해도 10~30분 정도 새로고침하면서 개속해서 시도하다보면 간혹 취소표를 구할 수 있어요.​
혹시나 오픈하자마자 예매에 실패하셨나요?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시 노려볼 좌석이 있어요.
결제창에서 다량의 트래픽으로 인해 시스템 불안정으로 오류가 빈번히 생길 수 있어요.
결제 실패한 좌석이 있을 수 있으니 적어도 오픈 후 30분 동안에는 계속 생겼다가 사라졌다가 반복돼요.
그래서 좌석을 다시 잡을 기회가 아직 있어요.
여기서도 한가지 팁은 속도 싸움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아시나요?
새로고침을 위해 F5를 누르게 되면 화면 밖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화면에서 좌석 다시 선택을 눌러 좌석만 새로 고침을 해 주세요.
왼손은 키보드를 누르고, 오른손은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이 시간차를 줄이는 기본 티켓팅 자세에요.
항상 마우스 커서는 좌석 위에 두고 있어야 클릭을 빨리 할 수 있어요.
좌석 다시 선택 1회 마우스 클릭하고, 빠르게 키보드 엔터키를 활용해서 새로고침을 하는 식으로요.
8. 예매 대기 활용
만약 오픈 당일 예매를 실패했다면 인터파크 등에서 제공하는 예매 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나중에 취소되는 표를 미리 찜하는 서비스인데요.
원하는 좌석 수량의 10배까지 찜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걸릴 가능성이 높아요. 
수수료도 좌석당 천원정도 밖에 안하니 이용하는데 부담을 덜고요. 
9. 밤 12시 이전 시간 활용.
예매 대기 등을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거나 조금 더 확실하게 티켓을 얻고 싶다면
매일 밤 11시~12시 사이에 접속해보세요. 
결제 완료 후 당일 밤 12시가 지나면 예매 수수료가 환불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마음에 들지 않는 좌석이거나 마음 바뀌신 분들이 밤 12시 전에 취소하는 경우가 제법 있어요. 
결제 완료된 좌석이 취소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실시간으로 좌석이 나타나요.
따라서 특히 예매 오픈 초기에 잘 노려보시면 티켓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어요. 
10. 새벽시간을 이용.
무통장으로 입금 선택하여 예매한 사람들은 보통 익일 밤 11시 59분까지 입금을 해야해요. 
그런데 입금 기한을 잊어버리거나 마음이 바뀌거나 기타 등등의 사유로
입금이 안된 티켓들이 새벽 시간대에 나오게 되는데요
새벽시간에 풀리는 시간도 사이트별로 모두 다르고 대부분 0~2시 사이에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거의 0시 2~10분사이나 2시 10분경, 4시 5분경 정도가 가능한 시간이에요. 
본인이 예매하는 사이트에서 티켓이 풀리는 정확한 시간대를 미리 조사 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시간이 새벽시간이다 보니 경쟁률이 그나마 덜 치열한 편이라 티켓팅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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